렌즈부작용 올바른렌즈사용방법!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현대인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렌즈인데요!
렌즈는 시력교정을 위해서 사용하기도 하며

컬러렌즈는 미용을 목적으로 착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렌즈를 오랜 시간동안 착용하게 되면
눈에 산소 공급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안구건조증과 같은 다양한 안구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요~
올바른렌즈사용법과 함께 착용시간을
지켜주는 것이 좋아요!
권장하고 있는 렌즈의 착용시간은 일반투명렌즈는
하루 8시간을 컬러렌즈는 4시간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죠~
권장시간 보다 렌즈사용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라면
렌즈를 청결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잘못된 렌즈의 사용으로 인한 안과 질환

안구의 급성출혈

 

안구가 갑자기 빨갛게 변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렌즈를 바로 착용하기 어려울 정도이며, 오랫동안 렌즈를 착용하는 경우 자주 발생합니다.

 

증상	원인
-장기간 렌즈를 사용하는 경우 자주 발생  -렌즈착용 후 2~4시간 후 발생 -눈물흘림 현상이 생김  -렌즈 착용시 이물감과 불편함을 느낌	-저산소증 -안구의 감염 -관리하고 있는 렌즈용액의 대한 예민한 반응 -침전물 또는 불순물이 많은 렌즈 -너무 건조하고 뻑뻑한 상태로 착용한 렌즈

 

거대유두 결막염

 

 

거대유두 결막염은 약물반응과 물리적인 접촉에 의해서 발생하는 안구 질환입니다.
눈꺼풀 안쪽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콘택츠렌즈의 착용을 중지하는 것이 눈 건강에 좋습니다.

 

증상	원인
-상안검의 결막에 염증이 발생  -렌즈의 움직임이 많이 생김 -눈의 분미물이 많이 생김  -눈에 가려움증 동반	-렌즈의 불순물에 의한 예민한 반응 -렌즈 관리 용액과 침전물의 과민한 반응

상윤부 각결막염

 

 

하드렌즈는 모양과 눈의 모양과 잘 맞지 않는다면 식염수나 렌즈 세척액 중 티메로살, 클로드핵시딘과 같은 보존액에 대한 예민한 반응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증상	원인
-안구의 충혈 -각막 상부의 염증현상  -각막의 얼룩 -안구의 가려움증 -눈의 미세한 열 -눈부심 현상	-안구의 저산소증 -렌즈 관리용액에 의한 예민한 반응 -기계적인 자극감

 

각막 상피 외상

 

 

렌즈를 착용하고 있는 동안에는 증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렌즈를 빼고 나면 충혈이 되거나 아픔이 느껴지는 안구질환입니다..

 

증상	원인
-형광 용액으로 염색한 후 세 극 등으로 인해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렌즈를 관리하는 용액의 예민한 반응 -렌즈 침전물이 많은 상태  -렌즈의 피팅 상태가 적절하지 못한 상태 -안구가 건조 한 상태  -안구에 이물질이 있는 상태

각막궤양

 

 

각막궤양은 각막에 손상이 있을 때 세균이나 바이러스, 진균에 등에 의해서 안구의 염증이 일어납니다.
이에 따라서 각막의 일부가 음푹 패이는 것을 말합니다.

 

증상	원인
-안구의 심한 통증 -눈부심 현상 -눈물흘림, 눈의 분비물 증가 -시력의 저하	-각막 상피세포의 손상 상태

 

각막부종

 

 

각막부종은 부종을 붓는다라는 뜻으로 각막이 부풀어 오르는 현상입니다.
많은 원인에 의해서 일어나게 되며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증상	원인
-각막 상피가 뿌옇게 보인다 -각막이 부풀어 오르는 증상  -눈물 흘림 증상  -눈부심 현상	-안구의 저산소증 -눈물의 낮은 삼투압 상태

렌즈 부작용을 예방하는 방법

 

 

1.컬러렌즈를 구입 하기 전에 안과전문의에게 정확한 검사를 받은 후에 처방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2.올바른 유통과정을 거쳐 판매처를 통하여 정식허가를 받은 제품인지
여부를 확인 한 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3. 타인이 사용하던 렌즈를 통해서 세균 또는 
바이러스 등의 균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개인렌즈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4.개인 간의 렌즈 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타인과 돌려서 렌즈를 사용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안경원에서 사용되는 테스트용 렌즈를 
함부로 착용하지 않습니다.

5.눈에 통증이 있다면 렌즈를 즉시 빼고 
안과 전문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합니다.

 

올바른 렌즈세척방법

 

 

1.렌즈를 끼고 뺄낼 때는 꼭 
청결하게 손을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물기가 있는 손으로 렌즈를 만지게 되면
또 다른 세균으로 인해서 안구의 감염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물기를 완전히 건조해줍니다.

2.렌즈 세척액이나 식염수는 
절대 다시 재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미 사용한 식염수나 세척액에 세균이나 이물질 등이 
있을 수 있어 한번 사용한 후에 반드시 제거합니다.

3.렌즈 세척 시에 수돗물은 절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수돗물에는 염분이 없으며 여기에 들어있는 미생물을 
렌즈가 머금게 되기 때문에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4.렌즈를 뺀 후에는 바로 렌즈를 세척하도록 합니다.
렌즈 케이스 또한 청결하게 소독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렌즈보존액

 

 

렌즈를 사용할 떄 렌즈보존액을 같이 사용하게 됩니다. 
한번 렌즈 보존액을 담아 놓아다고 해서 
오랫동안 보관하는 것은 눈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렌즈에 뭍어 있는 세균들이 렌즈액으로 들어가 오히려 
세균을 증식을 시킬 수 있습니다.

 

렌즈케이스

 

 

렌즈를 보관하고 있는 케이스 또한
세척과 소독을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이 눈 건강에 좋습니다.
적어도 1주일에 한번은 소독과 건조를 하여 
사용하도록 합니다.
3개월에 한번씩 새로운 렌즈케이스로 교체하여 
사용하는 것이 눈 건강에 좋습니다.

 

 

렌즈유통기한

 

 

렌즈를 사용하는 분들 중에서 렌즈 유통기한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있습니다.
한 렌즈를 오랫동안 사용하는 경우 세균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렇게 오늘은 렌즈부작용 올바른렌즈사용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안경을 쓰기 불편하여 렌즈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분들이라면

청결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둔다면 안과질환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눈은 인체에서 회복되기 가장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안과질환이 생기기 전에 미리 청결하게 관리하여 예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렌즈는 편리함을 주기도 하지만, 잘못 관리하는 경우라면

염증, 각막손상과 같은 안과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렌즈를 관리하여 안과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올바른 방법으로 렌즈를 사용하여 눈건강지키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