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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요즘에 전국적으로 중국우한지역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난리인데요!

그만큼 위험성이 크기도 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전염병이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해야겠더라구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개인 스스로 위생에 신경써 예방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5년 전 쯤에 메르스 떄문에 난리였는데 또 다시 전염병이 생겨났네요~

아직까지 확실한 백신이 없기 때문에 더욱더 조심해야해요!  

우한폐렴 확진자도 늘어나고 있고 사망자 또한 늘어나고 있어서 매우 심각한 상황인데요~

매번 새로운 전염병 바이러스가 계속 진화해서 발생하는 것 같아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서 심하면 생명까지 잃을 수 있기 때문에 무서운 전염병이기도 하죠~

 

 

 

 

 

 

 

 

 


중국우한지역폐염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서 집단으로 발생하여 시작되었는데요.
현재에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하여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계속해서 사망자 또한 늘어나고 있어요.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 광둥성 등에서도 계속 확진자가 나오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사스와 메르스처럼 코로나바이러스 또한 감염으로 인해서 발생하며 원인불명의 급성폐렴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간의 전파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의 감염으로부터 누구라도 안전할 수 없습니다~ 오늘은중국우한지역폐렴 신종코로바이러스증상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예방해서 점염병이 큰 문제로 번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란?

 


코로나바이러스란 포유류와 조류에서 감기 등의 호흡기 질병을 일으키는 RNA 바이러스의 일종입니다.

특히 겨울철에 쉽게 감염되는 감기의 10~30%가 바로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이라고 연구에 의해서 밝혀졌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전자 현미경으로 확대하여 보았을 때 태양 외곽의 붉고 둘근 띠를 뜻하는

'코로나(corona)'와 비슷하게 생겨 '코로나'와 같은 이름이 붙혀 졌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종류

 



코로나바이러스는 1930년대 닭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으며

그 후 개, 돼지, 조류 등의 동물에 이어서 사람에게도 발견되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소 또는 돼지와 같은 일부의 동물에게는 매우 위험하지만 사람에게는 비교적 가벼운 감기만 발생시키며, 어린이들에는 설사 등의 장질병을 발생시키는 등의 위험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보았습니다.그러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가장 큰 문제는 바이러스 형태로 변이될 수 있기 때문에 사람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으로 발전할 수 있는 다는 점 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질환이 사스(중증급성호급증후군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SARS)와 메르스(중동호흡기중후군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MERS)입니다. 사스와 메르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의 일종입니다.

특히, 사스는 2003년에 전세계적으로 유행했으며,
약 8000명의 감염자가 있었고 이 중 10%가 사망하였습니다. 2015년 한국에 유행하였던 메르스 또한 전세계적으로 1,400여명이 넘는 사람이 감염되었고, 그중에서 약 37%인 557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새로운 변종으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확진자와 사망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위험한 상황입니다.

 

 

신종코로바이러스감염 경로는?

 


코로나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가까운 종끼리 감염이 된다고 합니다.

사스의 경우 사람에서 개, 고양이 등에 다른 동물오 전염되는 것으로 확인됬습니다.

메르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낙타와의 접촉으로 인해서 사람이 감염된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낙타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었습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중국의 우한시 화난 수산시장에서 발생하였으며, 바이러스의 경우 수산시장 안의 상인들끼리

토끼와 야생동물을 도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여 감염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서 공기로 전염이 되며, 해당 환자와의 악수와 같은 신체적인 접촉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일종인 사스의 경우도 감염이 된 환자의 기침, 재채기, 침방울, 호흡기의 분비물에 의해서 전염될 수 있습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경우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에게서는 감염된 사례가 없어서 사람간의 전파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일본의 첫 감염자가 화난 수산시장을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람과 사람간의 전파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증상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잠복기는 2일~14일로 평균적으로 7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잠복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으며,

현재에는 초기 증상이 나타나서 입원한 환자들의 대상으로 보면 38℃ 의 발열 증상이 나타납니다. 발열이후에는 두통, 오한, 근육통 등의 전신 쇠약감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일부의 환자들에게서는 감염 발생 초기에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동반되는 증상에는 설사, 탈수, 기력의 감퇴, 식욕저하의 증상이 있습니다.
감염 뒤의 2~3일이 지나게 되면 가래가 없는 마른기침이 발생하고 혈중 산소포화도가 낮아집니다.

6~7일이 되면 대부분의 건강한 환자는 회복이 되지만 10~20% 환자들은 호흡부전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우한폐렴의 증상은 발열→기침→호흡곤란→근육통→정신혼란 순으로 빈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폐렴증상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며, 37.5℃ 이상의 발열이나 기침,

호흡곤란 등과 같은 폐렴과 유사람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한폐렴의 코로나바리어스의 치사율은 합병증과 장기손상이 동반되는 경우에 치사율이 4% 정도 라고 현재까지 알려져 있습니다. 밝혀져 있는 연구에 따르면 환자 3명 중 1명은 합병증으로 인해서 장기손상까지 이어졌으며, 일부의 환자에게는 급성호흡곤란증후군, 급성호흡기 손상, 패혈성 쇼크가 동반되기도 했습니다. 패혈성 쇼크란 바이러스나 기타 감염병으로 인해사 발생하는 패혈증이 악화되다가 혈압이 떨어져 의식을 잃는 경우를 말합니다.
신종코로나비아러스증상으로는 1.발열 2.마른기침 3.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난다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기관을 방문하거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전화하여 상담을 받은 뒤 지시에 따른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법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법

1.야생동물 인적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기
비위생적인 환경의 동물원 또는 동물을 사육하고 있는 시설에서 바이러스가 발생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러므로 동물 대 사람으로 전염이 되는 다른 바이러스와 다르게 사람대 사람으로 전염이 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많은 인적이 있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외출시 마스크 꼭 착용하기
재채기 등의 호흡기 분비물로 감염 될 수 있어 마스크를 꼭 착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자는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3.개인적인 위생 관리
흐르는 물에 세정제로 30초 이상 비누로 꼼꼼하게
손을 씻어 줍니다.
손을 깨끗하게 씻어 소독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침을 할때는 손이 아닌 소매로 가리고 하는 것이
감염 가능성을 낮추어 줍니다.
얼굴과 입은 가급적이면 만지지 않는 것이 좋으며,

손으로 음식을 집어서 먹지 않도록 합니다.
여러사람의 손이 닿을 수 있는 물건이나 손잡이
등은 깨끗하게 소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4.육류 계란 완전히 익혀서 섭취
코로나바이러스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음식을
완전히 익혀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한폐렴은 변이도 빠르고 그 만큼 치료제 개발이 어렵습니다.

환자에 따라서는 항바이러스제나 2차 감염 예방을 위한 항생제를 투여하고 있습니다.
잠복기 동안에는 증상이 전혀 없으며, 잠복기에도 전염성이 있기 때문에

더욱 빠르게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위생에 신경써서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국 우한시 또는 후베이성 등 중국을 방문했던 사람이 2주 이내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증상을 보인다면

타인과의 접촉과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 질병관리본부(1339)에 즉시 신고해야 합니다.
증상을 보여 병원에 직접 방문한다면 병원에서 격리가 되지 못하여 의료진 혹은 다른 환자들에게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질병관리본부(1339) 혹은 응급의료정보센터에 먼저 연락을 해야 합니다.
우한폐렴이 코로나아비러스가 의심되는 분들은 질병관리본부(1339)에 우선 연락하시고,

다른 지역에 감염이 되지 않도록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협조하여 예방수칙을 지킨다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