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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ㅅ^우리는 혀로 오감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단맛, 짠맛, 쓴맛, 감칠맛, 신맛으로 다섯가지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혀로 느끼는 맛 중에서도 단맛은 중독성이 강하며 각종 음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맛입니다!!
단맛을 너무 과도하게 섭취하는 경우에는 몸의 만성적인 질환을 발생하게 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합니다!!
설탕에 대한 경각심은 과거부터 주장이 나왔으며 현재까지도 그 위험성에 대한 연구가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설탕이 주는 장점보다는 좋지 않은 단점이 많기 때문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인공감미료들이 많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감미료는 식품에 단맛을 주는 일종의 첨가물로써 감초, 나한추출물, 스테비아 등의 인공감미료 화학 합성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당 섭취에 대한 각종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 칼로리가 낮거나 인공감미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감미료는 몸에서 소화되지 않으며, 배출되기 때문에 혈중 포도당 농도에 영향을 주지 않아
당을 섭취하지 않아야 하는 당뇨환자분들이 단맛을 즐길 수 있으며 충치의 위험도 낮습니다!!
나날이 갈수록 인공감미료에 대한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서 건강에 미치는 영향 또한 주목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오늘은 제로콜라인공감미료 인공감미료종류 인공감미료부작용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v^

 

 

 

인공감미료(人工甘味料) 무엇인가요?

 

감미료는 식품의 단맛을 주는 부수적인 첨가물로써 천연감미료인 감초, 스테비아, 나한과 추출물 등과 인공감미료인 화학합성물로 나뉘어집니다. 가장 최근에는 설탕 등의 당분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과 연관되어 있는 병을 막기 위해서 당분섭취 제한에 대한 정책이 나오면서칼로리가 낮거나 없는 인공감미료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공감미료는 체내에서 소화되지 않으며 배출되고, 혈중 포도당 농도에 영향을 주지 않아 당뇨환자 분들도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공감미료에 관련된 항목 중에서 비만과 암 발생 등에 관련된 연구 결과가 새롭게 발표되면서 인공감미료가 건강에 어떠한영향을 주는지 또한 크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감미료는 개발된 이후에 점차적으로 그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62년 시카린나트륨과 D-소비톨이 인공감미료로처음으로 승인이 되면서 현재까지 식품첨가물공전에 총 22가지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식약처승인 감미료 22종 종류는?

 

□감초추출물                                □수클랄로스
□글리실리진산이나트륨              □스테비올배당체
□네오탐                                       □아세설팜칼륨
□락티톨                                       □아스파탐
□ D-리보오스                               □에리스리톨
□만니톨                                       □이소말트
□ D-말티톨                                  □ D-자일로오스
□말티톨시럽                                □자일리톨
□사카린나트륨                             □토마틴
□ D-소비톨                                   □폴리글리시톨시럽
□ D-소비톨액                                □효소처리스테비아

 

인공감미료(人工甘味料)종류
아스파탐/아세설팜칼륨/수크랄로스/사카린/나한과/스테비아잎추출/당알코올

 

▲아스파탐(Aspartame)
아스파탐은 설탕보다 무려 약 200배 높은 단맛을 내는 특징이 있으며, 다이어트 콜라에 사용되는 유일한 감미료입니다,
또한, 제로콜라인공감미료 펩시콜라 제품에 주요 감미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캔디, 과자, 껌 등의 가공식품에도 많이 사용됩니다.

아스파탐은 인슐린과의 관계성이 없기 때문에 혈당을 높이지 않아,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섭취할 수 있는 감미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 아스파탐에는 페닐알라딘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이를 분해하는 효소가 적은 유전성질환을 가지고있는 분들에게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아세설팜칼륨(Acesulfame-potassium)
성탕보다 약 200배 단맛을 내며, 코카콜라제로와 다이어트펩시콜라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아스파탐과 함께 같이 사용되고 있으며,그 밖의 혼합음료에 수크랄로스와 함께 사용되고 있습니다.
암의 유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위해서평가보고서에 의하면 안전한 수준으로 평가 되었습니다.
아세설팜칼륨은 껌, 사탕 등의 가공식품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수크랄로스(Sucralose)
인공감미료종류 에서 수크랄로스는 설탕과 매우 유사한 단맛을 가지고 있으며, 설탕에 비하여 약 600배 이상의 감미도를 가지고 있는 감미료 입니다.단맛이 빠르게 생기며 단맛의 지속시간 또한 설탕과 매우 비슷합니다.
스플렌디의 제품의 주요한 성분으로써 아세설팜칼륨과 같이 식음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단, 장기간 많은 양을 섭취할 시에는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장내 유익균의 줄어들며, 감염에 더 쉽게 걸릴 수 있도록 하는장내 세균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자료가 있습니다.
혼합은료에 캔디, 발효유 등의 가공식품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카린(Saccharin)
다른 종류의 인공감미료와 같이 사용될때 사카린은 상승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하여 무열량 감미료로써 총 사용량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감미도는 설탕의 약 200-700배 정도이며, 농도에 따라서는 감미 강도가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농도가 진하다면 입안에서 사라지더라도 감미가 오랫동안 남습니다.
그리고 농도가 진해지면 쓴맛이 더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뻥튀기, 어묵, 오이피클 등의 가공식품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나한과(Monk fruit)
천연 성분이라는 특징이 있으며, 설탕에 비하여 약 200배 단맛이 강하며 설탕과 가장 유사한 단맛을 내는 감미료 입니다.
중국에서 수 세기동안 식품으로 사용된 나한과에는 모그로사이드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개어주라고 불리고 있는 나한과 추출물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 등의 식품과 음료에 소량씩 첨가되고 있습니다.
다른 감미료와 같이 포함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제품을 구입시에 라벨을 잘 확인해 보면 나한과가 들어 있는지 

체크할 수 있습니다.

 

 

▲스테비아잎추출물(Stevia leaf extract)
남미의 스테비아 식물에서 추출된 감미료로써 트루비아, 퓨어비아 등의 상표명으로 판매되기도 합니다.
스테비아는 설탕의 약 300배에서 최대 900배의 단맛을 내는 스테바오사이드를 말합니다.
스테비아잎에 들어 있는 글리코시드를 효소 처리하여 만드는데, 단맛이 강하지만 뒷맛이 쓴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주로 소주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감미료 입니다.

 

▲당알코올(Sugar alcohols)-에리트리톨, 이소말트, 만니톨, 락티톨, 소르비톨, 자일리톨 등
당알코올은 설탕의 절반 수준 정도의 칼로리를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량 섭취할 시에 소화장애, 소화불량, 복통, 가스, 설사 등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충치의 원인인 충치균이 설탕 등으로 부터 산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충치가 생기게 됩니다.
대부분의 당알코올은 산을 만들어 내지 않으며, 충치를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1일 섭취허용량을 설정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국민 전체 섭취량을 비교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인공감미료부작용 종류
당뇨병/내장질환/대사증후군/우울증/두통/발작증상/치아건강

 

▲당뇨병
당뇨병을 앓고 있는 분들이라면 인공감미료가 혈당 수치의 높이지 않고서도 단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인공감미료가 들어간식품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의 연구 자료에 의하면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이 당뇨병에 걸리게 될 확률을 약 6-12%높인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설탕으로 가공된 음식을 먹기 전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단맛이 나는 음료를 마신 사람은 설탕음료를 섭취하기 전에 물을 마신사람에 비해서 혈당 수치가 약 14% 그리고 인슐린 수치가 20% 더 높은 것을 확인하였습니다.연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음료를 먹는 것에 익숙하지 않았으며,
그 결과 부분적으로 인공감미료는 사람의 나이대나 유전적인 배경에 따라가 제각각 다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내장질환
내장 박테리아는 사람의 인체 건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하며, 좋지 않은 내장건강은 다양한 건강문제와 연계되어 있습니다.그리고 체중증가, 혈당조절불량,대사증후군,면역시스템약화,수면장에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인공감미료 중에서 사카림은 건강한 참가자 7명 중의 4명 꼴로 장내세균의 균형을 불규칙하게 만들었습니다.
응답자의 약 4명 정도가 인공감미료를 먹은지 5일이 지난 뒤에 혈당 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대사증후군
대사증후군의 고혈압,고혈당,늘어난뱃살,비정상적인 콜레스테롤수치를 포함하여 건강상태를 보여줍니다.
위와 같은 질환들은 뇌졸중,심장병,제2의당뇨병과 같은 만성적인 질환의 위험을 높입니다.
다이어트 탄산음료를 마시는 분들은 대사증후군의 위험에서 최대 36% 더 높을 수 있습니다.

 

▲우울증/두통/발작증상
일부의 인공감미료는 개인에게 두통과 우울증, 발작과 같은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기분장애가 있는 사람이 아스파탐을 섭취할 경우 신체가 반응하여 우울증 증상을 더욱 심하게 겪을 수 있습니다.
인공감미료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발작증상의 위험을 증가시키지는 않지만, 결석 발작이 있는 어린이의 뇌의 

활동이 증가합니다.

 

▲치아건강
충치로 알려져 있는 입안의 박테리아가 설탕을 발효시켜 충치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산이 생성되어 치아 애나멜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설탕과 다르게 인공감미료는 입안의 박테리아와 반응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산은 형성하거나 충치를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수크랄로스가 설탕보다 충치를 발생하게 할 가능성이 적은 특징이 있습니다.

 

 

오늘은 제로콜라인공감미료 인공감미료종류 인공감미료부작용 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v^*
어떠한 음식이든지 지속적으로 과다한 양을 섭취할 시에 건강에 좋지 않은 영량을 줍니다!!
신체건강 상태에 따라서 건강에 좋은 식습관을 유지하며 대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로탄산음료에 들어가는 인공감미료는 설탕과 비교하였을때 열량이 낮은 좋은점이 있지만 아직 안정성에 대한 연구는
완전하게 발표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너무 많은 양의 인공감미료를 섭취할 경우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니 제로탄산음료를 마시게 된다면적게 그리고 단기간 동안만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속적으로 단맛을 과잉 섭취할 결우 단맛에 대한 민감도 또한 떨어질 수 있어 단맛의 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점차적으로 당섭취를 줄여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인공감미료에 대한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염두하셔서 제로칼로리 음료 섭취하시길 바랍니다!!^ㅅ^